2.28,29~3.1 호치민 특파원 슥삭이의 발사여행 시즌3 1화 #라인스파 #배트맨

안녕하세요 형님들 1일4발사를 기본으로 여행을 다니는 호치민 특파원 슥삭이에요. 글을 쓰다보면 음슴체로 바뀔수 있으니 이점 양해부탁드릴게요~ 아울러,,,다녀온지 조금 지나서 기억이 잊혀지는 부분은…어쩔수 없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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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베플보 회원의 단톡형님과 알게되어 한국에서 미리 술한잔기울이고 잡은약속된 여행입니다.

제가 먼저 하루 일찍 출국하였고 하루 늦게 입국하였습니다.
저는 성향이 ESTJ입니다. 완벽한 계획형이죠 제가 한국에서9시15분 비엣젯출발이라 도착하면 베트남 12:45분입니다. 그럼숙소는 2시쯤 도착하겟죠? 제가 먼저 출발한계기는 왁싱을 하고 형님을 모실려고 출발한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알던 꽁까이를 섭외를햇습니다ㅋㅋㅋㅋ 제가 4개월만에 연락해서 만나자하니 OK 했어요. 여기서 엄청웃긴건 얘 저 기억을못한데요… 공안이 한번 들이닥쳐서 잘로를 삭제했다고했나?ㅋㅋㅋㅋ 근데 과거 사진보내주니 저를 기억하더군요?! 가라에서 저의 바지사이로 손을 넣었던 아이입니다. 기존 카페가입자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2시전까지 체크인해서 술상차려 놓으라고했습니다. 물론 전자담배까지 심부름 시켰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스캔들에서 주문한 술상도 차려놓고 전담도 사왔어요.
물론 돈얘기는 하지않았습니다. 어차피 저는 뒷일 안만들려고 항상 롱탐값으로 줍니다.+전담값도 줫어요 ㅋㅋㅋ
술을 먹기보단 밥먹는다는 마인드로 1시간동안 술먹고 밥먹고했습니다. 개웃긴건 이ㄴ…ㅋㅋㅋ 이미씻고 노빤 노브ㄹ로 있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준비된여성인재에요.
티비밑에 자기꺼 미리 준비다해놨음ㅋㅋㅋ
제가 샤워하고 와서 누은다음 올해 드뎌 호치민 첫발사 시작합니다. 참고로 저는 개지루라 노콘을 사랑합니다.
하기전에 항상 하는 서로의 몸을 탐한뒤 얘도피곤하고 저도피곤해서 ㅂㅃ은 시전하지않았슴둥 그리고 넣으려고하는데 OPPA 안되~~ ㄴㅋ안되~~ , ㄷㅊ 이ㄴ아 나는되!! 괜찮아~~ 콩싸오~콩싸오~~ 하면서 넣고 1발장전!!!시작
(저따라하지마세요~~큰일날수도있어요~~저는 주기적으로병원가고 뒷일알아서 책임집니다.)
후5분 휴식타임 누워서 전담을 푹푹 피다가 2발시작~~ 역시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그냥 받아주더군요 ㅋㅋ이렇게 2시간 때리고 잡니다… 저 는 잠이안오더라구요. 더할까생각하다가 그래고 꽁까이 생각해줘서 냅두고 폰만지다가 살짝잤는데30분잤나? 또일어났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ㅂㅃ 시전!!! 피곤한지 폭포가 안흐르네요…그래도 계곡정돈 만들었습니다. 그데로 돌진!!!!! 3발사 완료!!!! 그리고 어~ 너 더자둬~하니 기절

 또 아침에 카톡과 틱톡을보며 쉬었습니다. 제가 9시에 왁싱해야되서 8시에 한번더 4발사 거사를치른후 돈을 주고  땀비엣~헨갑라이 하면서 보냈습니다. 역시 착해 웃으며 가더군요. (한국말 어느정돈 알아듣는애) 
그렇게 9시되서 호치민 최강 털뽑기장인인 마이를 불러서 생닭이 된후 라인스파으로 출발~~
사전에 라인형과 연락이 된상태였고 제가 수염과 털이 엄청많아서 레이저 시술을 받아보고싶었습니다.
라인 도착스!! 완벽하게 건전 그자체 ㅋㅋㅋ피부두피관리샵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라인형과 인사나누며 그남햄 오셔서 같이 셋이 밥을먹었습니다.
후띠유 비빔 존맛탱. 다음엔 국물있는것도 시켜볼꺼에요.
다먹고 저는 라인가서 턱수염레이저 시술, 피부관리, 태반주사를 맞았습니다. 태반주사 효능아시죠?(성기능개선)
저한텐 솔직히 필요없지만 우리 자상한 라인형님께서 싸비쓰~로 놔주셨습니다.
케어 마무리후 아는형님과 같이~~ 점심을 슥삭하러 갔습니다.
콴94!!  게살스프는 1인당1개씩 맥주 5캔에 콜라2캔 깔끔하게 먹고~ 
숙소출발! 형과 3박을 묵게될 메트로폴!! 3룸 2화!! 원래 형님 지인분이 같이 오시기로 하였는데 캔슬되서 둘이서 묵게되어 저만의 화장실이 생겼습니다 ㅋㅋㅋ

신축 건물이다보니 상당히 좋군요. 근데 단점 처음에 찾을때 20분정도 해맸어요 ㅠㅠ ㅈㄴ더워
찾다가 못찾겠어가지고 어쩔수없이 친한 우리의 오실장님 전화"제발 도와줘…ㅠㅠ" 
진짜 오실장님 안오면 메콩강에 냉장고박스깔고 잘뻔했습니다. 이전까지 땀한번 안흘리고 그랬는데 숙소 입구랑 건물위치 찾느냐 땀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형님이랑은 진짜 랜선으로 알게되고 술한번 먹었지만 형님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동네형마냥 엄청친해요.

둘이서 숙소들어가자마자 옷다벗고 에어컨키고 바로 샤워때리고 ㅋㅋㅋ 각방가서 짐정리하고 형님은 남은 한방에 캐리어 던저두시고.. 방이3개가 붙어있는데 일부러 서로의 대한 배려를위해 가운데방을 비웠어요 ㅋㅋㅋㅋ

가라가기전 이발소 필수 인거 아시죠?? 바로 배트맨형님한테 연락하여 예약하고 배트맨으로 출발!!
2군에서 푸미흥 ㅋㅋ 가깝지않아요 참고하세요~~하지만 저는 한국과 비교를 하기때문에 항상 안머네? 이렇게 생각하곤합니다. 사전에 배트맨조각모았는데 ㅠㅠ 라인형님만 같이오셨서요.
누가봐도 배트맨이발소인지 알 수 있게끔 캐릭터가 입구부터~ 눈싸움하지마세요 ㅋㅋㅋㅋ 저기 멀리 배트맨형님이 보이시네요. 예약할때 저는 지명하지않습니다. 하지만 형님을위해 항상 "저희 형님은 이쁜애면됩니다" 라고 ㅋㅋㅋㅋ형님은 B코스 저는C코스로 예약했습니다. 뱃맨형님과 잠시 대화후 직원불러서 VIP방에서 케어를 받으러 갔습니다. 형님은 지영, 저는 아람. 저는 이발소 갈때 아무생각없습니다. 항상 사장님들본다, 그리고 쉬러간다 마인드로갑니다. 하지만….? 엄청난 것을 받고맙니다?!
귀청소, 손발톱, 등등 받고 발각질제거를 받는데……………

매우 열심히 각질 제거를 하는모습입니다. 분명 베트남아이들은 눈을 못봤을텐데 저만오면 겨울인거마냥 눈보라를 볼수 있엇죠 ㅋㅋㅋㅋㅋ 초저녁때라 힘들법한데 저 전완근보세요. 참 열심히 일하는모습에 박수를 치진않고 열심히 감상을했죠 ㅋㅋㅋㅋㅋ
저의 발의 위치가 보이십니까? 아주 깊숙히 깊숙히…끌어 당겨서 하는모습?? 제발가락은 지금 어디에있을까요?
분명 다른분들이 못느낀 저의 발의위치…… 푹신하더군요. 저는 보스이발소의 버금가는곳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람이는 순간 보스에서왔나? 생각을 짧게 해보았습니다. 이때부터 저의 ㅍㅂㄱ가 시작됬을수도 있습니다.

하앇하앇…여기는 그런곳이아닌데…………………………… 그러곤 저는 형님은 잘받고 있나 옆으로 고개를 돌렸죠
쩍벌지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를 집중해서 엄청나게 열심히 파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제가 차마 동영상은 못올리겠습니다. 하… 여기 이발소맞나? 제 다리위에앉아서 허벅지 마사지를 하는데 말로표현이안되네..아무튼 손이 깊숙히 또 깊숙히 들어옵니다. 저는 청바지를 입고있었습니다. 점점올라오는 그 깊숙히. 아니 뱃맨형님 여기 이래도되요? 다른사람 이렇게받은사람 없다던데 오늘왜이래요?
그린라이트인가요?? 저의 ㅍㅂㄱ는 이미 시작되었고 ㅋㅍ액?이 나와? 읔…ㅈㅅ..

아람이는 참열심히하는데 저만 불순한생각을 가지며 그렇게 잘느끼고(?) 형님과 내려오자마자 화장실부터 갔습니다 ㅠㅠ.라인형님은 귀만파려고 따로받았습니다. 동행한형님이 뱃맨형님과 라인형님과 같이 식사하자고하여 인테리어에 5억이들어간 명작이라는 고기집을갔습니다.

맛있긴합디다.. 처음에 도착햇을때 여기 청담인가? 하고 놀랬어요 ㅋㅋㅋ가격대는 낮지 않은편입니다.
맛있게먹고 뱃맨형님과 라인형님과 헤어지며 저희는 예약된 불건마로 출발(제휴가 아니어서언급하지않겠습니다.)
이렇게 형님 첫발 , 저는 5발째 빼고 로컬 가라로 이동하였습니다. 10시쯤 넘었을겁니다. 늦게간이유는 카톡방에서 저한테 물어보시면알려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로컬가라에서 만지고 비비고 물고 빨고 빨앗나? 끈적끈적하게 만지고 노래부르고~ 술마시면서 즐기고 데리고 숙소로갑니다. 저희는 시간이 별로 많지않아 숏으로 데리고왔습니다. 애들이 달라요 들어오자마자씻고 덥칩니다. 누가? 얘가요 … 키스고뭐고 뭐 다빨아재껴요 꼭지부터 밑에까지 그러고 6발째합니다. 쿵덕쿵덕 덩기덕 쿵더러러러 옆옆방에 형님 꽁의 신음은 와 벽을 두개다뚫고 들려요 얘는 쑥스러운지 제가 음악켜주고 쿵더러러러 다시시작했죠.
숏입니다. 숏이구요 숏이었는데요 안가요? 왜안가요? 좀가세요 저 아침부터 일찍일어나서 움직이는데…그럼 또 어떻게합니까? ㅂㅃ분수 터트려야죠 ㅋㅋㅋㅋㅋ그렇게7발사하고 또기절합니다. 아니 쫌 기절좀하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만자!!!!!!!!!!가아니라 잘자
커텐을 열여서 깨워보려햇으나 안일어납니다.
뷰가 좋군요.
그녀를 냅둔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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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ng soon! 다음화!